FAQ
아이파트너즈(IPARTNERS)가 만들어 운영하는 AI 워크스페이스입니다. 특정 모델에 질문을 넘겨주는 창구가 아니라, 어떤 작업에 어떤 모델을 쓰고 결과를 어떻게 검증할지에 대한 방법론을 그대로 구현해 둔 도구입니다. 이 페이지는 그 바탕이 되는 판단 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
아이파트너즈(IPARTNERS)의 NX(Next Experience) Lab이 개발하고 직접 운영합니다. 아이파트너즈는 https://www.ipartner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델마다 잘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구조를 잡고 항목을 빠짐없이 나열하는 일, 긴 글의 결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일, 검색으로 사실을 확인하는 일에서 각각 앞서는 모델이 다릅니다. 하나로 통일하면 운영은 단순해지지만 모든 작업이 그 모델의 약점을 함께 물려받습니다. 그래서 작업 단위로 모델을 배정하고, 모델이 바뀌어도 작업 흐름은 그대로 두는 쪽을 택했습니다.
모델이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자연스럽게 써 내는 현상입니다. 문장이 어색하면 의심이라도 하겠지만 환각은 대개 매끄럽게 나오기 때문에 읽는 것만으로는 걸러지지 않습니다. 특히 숫자, 날짜, 인용문, 법령 조항, 존재하지 않는 출처처럼 확인 가능한 형태로 나올 때 위험합니다. 그럴듯함과 사실은 다른 축이라는 전제에서 검증 절차를 짭니다.
그대로 쓰지 않는 것을 전제로 설계했습니다. 사실관계, 숫자, 인용, 그리고 대외로 나가는 문장의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AI는 초안의 속도와 빠뜨린 항목의 점검에서 도움이 되지만 최종 판단을 대신하지는 않으며, 여기서 만드는 모든 검수·교차 검증 절차도 사람의 확인을 없애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확인해야 할 지점을 좁히기 위한 것입니다.